판단 과정을 디버그 로그로 남기면 정규화 단계가 콘솔에 쏟아집니다. 콘솔 I/O 가 무거워 운영 중에는 켤 수 없고, 켠다 해도 초당 수십 통이 흐르는 중에 특정 우편물의 줄만 골라 읽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.
그래서 단계를 문자열이 아니라 구조로 메모리에 모읍니다. 우편물을 골라 그 한 통의 22단계만 펼칠 수 있고, 값이 실제로 바뀐 단계만 밝게 칠해집니다. 대개 3~4개인데 오구분은 거의 항상 그중 하나에서 시작됩니다.
추적을 켜면 처리량이 약 60% 수준으로 떨어지므로 기본은 꺼 둡니다. 다만 꺼져 있을 때의 비용은 컨텍스트 변수 조회 한 번이라 측정되지 않습니다. 진단이 필요할 때 라인을 세우지 않고 켤 수 있다는 뜻입니다.